2011년 11월 23일 수요일

11월 독서록 바보빅터 호아킴 데 포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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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사 회장의 실제 경험으로 써내려간 호아킴 데 포사다작가의 신작이 나왔다.
제목은 바보 빅터! 왠지 모르게 멋진 책표지에 끌려 읽게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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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터라는 아이는 어머니가 없는 결손가정에서 아버지와 함께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게 된다.
엉망이 된 큐브를 맞추었다가 다시 엉망인 모습을 기억해서 맞추는 장면덕분에 난 이 소년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한다.
어쩌면 나도 살면서 남들과는 다른 행동이나 생각을 하는 사람을 그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고 살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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